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1일(日)
태풍 ‘다나스’에 농경지 2천여ha 등 침수…고립피서객 8명 구조
오후까지 강풍 동반한 비…“시설물 관리·사고 유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가 남긴 폭우와 강풍으로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2천여ha가 물에 잠기고 주택 균열로 이재민 11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났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나스 영향으로 최고 316.5mm 폭우가 쏟아진 도내에는 농경지 928ha가 침수하고 완도 주택 1곳이 물에 잠겼다.

또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폭우에 고립한 피서객 8명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40분 만에 구조했다.

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도로변에서는 오전 1시 14분께 7∼8m 높이 나무 1그루가 쓰러져 한때 차 통행이 막혔다.

제주도에는 피해 신고 93건이 들어왔다.

많은 비로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옥외 차고를 비롯해 조천읍 요양 시설, 노형동 상가 지하 등 19곳이 침수했고 도로 3곳이 부서졌다.

또 감귤 비닐하우스 923㎡와 콩 재배농경지 5천319㎡가 침수했으나 복구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6시까지 피해 신고가 156건 들어왔다.

가로수 쓰러짐, 공장 지붕이나 간판 탈락 우려 등이 125건, 침수 피해 등은 31건이다. 항공기 결항과 지연도 이어지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폭우로 담장이 무너진 영도구 주택과 균열 징후가 나타난 남구 한 아파트 등에서 5가구 1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태풍 영향으로 비가 142㎜가 내린 울산은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29건으로 나타났다.

20일 오후 2시 32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는 바지선 2척이 폭우로 방파제에 고정한 줄이 풀려 표류했으나 해경이 구조했다.

오후 11시께는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한 도로에 3.5t가량 바위가 떨어졌다.

시는 중장비를 동원해 2시간 만에 바위를 옮겼으나 차 파손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은 남부지역에 아직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태풍 ‘다나스’ 소멸…“폭우·강풍 계속 대비해야”
▶ 태풍 다나스 ‘뒤끝 경계’…주택·도로 침수, 항공기 무더기 결항
▶ 태풍 ‘다나스’ 남부내륙서 소멸할 듯…“폭우·강풍 대비 계속”
▶ 태풍 ‘다나스’ 한반도 상륙…남부 최대500㎜ 폭우
▶ [속보]제주전역 태풍 경보…하늘길·바닷길 끊기고 침수피해 속…
▶ 태풍에 거대 쓰레기장 된 광안리해수욕장
[ 많이 본 기사 ]
▶ 조국 파장에 文지지율 위태… 장관 임명 강행할까
▶ 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사퇴 촉구” 첫 입장
▶ 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급락…부정평가 50% 첫 돌..
▶ ‘배려도 1등’ 고진영 “브룩, 너를 위한 관중이야”
▶ 변상욱 YTN 앵커, 조국 비판 청년에 “수꼴” 표현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조국 딸 ‘금수저 입시’에 4050 학부모들 분노유학·인턴십·논문 저술 등학교나 학부모 능력에 영향특목고·고소득층에 더 유리2021학년도..
mark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사퇴 촉구” 첫 입장
mark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급락…부정평가 50% 첫 돌파
조국 파장에 文지지율 위태… 장관 임명 강행할까
文대통령, ‘애국펀드’ 가입… 연일 對日 강공
서울대 총학 “조국, 후안무치 일관” 사퇴 공식요구..
line
special news ‘배려도 1등’ 고진영 “브룩, 너를 위한 관중이야”
캐나다 최고 스타에게 ‘최고의 마무리’ 선물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시즌 4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

line
美 ‘돈낭비’ 불만에 ‘韓 동맹의지’ 불신…연합훈련 ..
조국 고소·고발 사건 몰아서 배당 … 檢 ‘신속수사’..
애플, AI비서 통해 고객 사생활정보 엿들었다
photo_news
톱 배우들이 카메오를 택한 이유… 친해서? 강..
photo_news
정해인 “제게 맞는 ‘멜로 옷’ 골라준 감독님… ..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과시하기 좋은 작품에 열광하는 세상… 진짜 예술은 어디갔나
[인터넷 유머]
mark아빠와 아들 mark대통령과 정신병원
topnew_title
number ‘조국 딸’로 태어나지 못한 罪
성화봉송 주자에 김미화 등 친문 연예인… ..
“선배가 판 깔아주고 삥 안 뜯으면 후배들이..
매킬로이, PGA 투어 페덱스컵 우승…보너스..
日아베 지지율 5%p 상승…日국민 65% “韓백..
hot_photo
약 12광년 밖 적색왜성 주변서 지..
hot_photo
‘등하굣길 버려진 리얼돌’ 사진 논..
hot_photo
피겨 위서영, 주니어그랑프리 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