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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19년 07월 26일(金)
휴가철 앞두고 혼조세로 당분간 특화 종목에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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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장이 혼조세로 전환 중이다. 장기간 상승장세를 달려왔지만 최근 시장 외부의 다발적인 악재로 인해 종목별로 고점 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다만 무기명회원권과 매물이 부족한 일부 블루칩 선호현상은 여전했고 해당 종목들은 오히려 상승 폭이 확대되는 경향도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주부터 본격 휴가시즌에 들어가면서 매매 집중도가 낮아진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주요 개인과 법인 고객들이 휴가를 떠나면서 정상적인 거래장이 형성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사례로 봐도 본격적인 혹서기에 빚어지는 일반적인 사이클로 인식될 수 있다. 따라서 금주 시황만으로는 추세상의 변곡점으로 진단하기에 이르다는 의견들까지 해석에 분주한 양상이다.

때마침 현재의 회원권시장은 거래참여자들의 유동성 공급과 경기둔화의 불안감이 상존한 가운데 팽팽한 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그 비중에 따라 시세 변동이 확대될 수 있으나 마땅한 투자자산이 없다는 것이 현상을 바라보는 다수의 분석이다. 이에 시장의 통제범위를 넘어서는 돌발악재가 없으면 당분간은 일부 특화 종목에 수요가 몰리는 비슷한 형태의 시황이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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