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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08월 05일(月)
부산시 ‘의료관광 베트남 특별전’ 1만명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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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글로벌 의료시장 개척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에서 실시한 ‘부산 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이 대성황을 이뤘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한 해외특별전을 3일간 1만여 명이 관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보건부 주요 인사와 38개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업체,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등이 참가했다. 기업 바이어 의료상담회, 의료기술 세미나와 한국 의료기술을 사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최대 방송사인 베트남 TV(VTV)와 호찌민방송(HTV) 등이 참가해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고신대복음병원도 2일 호찌민에 원격거점센터를 개소하고 양국 의료진이 협진하면서 베트남 환자의 원격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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