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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4일(土)
‘나쁜녀석들: 더 무비’·‘타짜3’, 나란히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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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쁜녀석들’ 스틸(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한지 이틀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3일 하루 관객 64만 17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35만 1917명이다.

이는 올해 1000만명을 넘긴 영화 ‘극한직업’과 현재 4위로 누적관객수 932만 9023명을 기록한 ‘엑시트’와 같은 속도다.

이로써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이틀째 1위를 지켰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이날 2위로 밀려났지만, 누적 관객 수는 100만을 넘겼다. 36만665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6만8901명을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타짜 3’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만화가 허영만(72)의 ‘타짜-원 아이드 잭’이 원작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도박의 세계, 예측 불가한 포커 플레이가 펼쳐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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