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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6일(月)
고양시 ‘대곡역 두산위브’ 복합단지…교통 호재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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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착공 역세권 기대
초중고 가까워 교육여건 우수


두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번지 일대 능곡1구역을 재개발한 ‘대곡역 두산위브’(조감도) 복합단지를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4층, 8개 동 691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도 전용면적 38∼47㎡ 48실이 공급된다.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능곡재정비촉진지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착공, 대곡역세권(약 179만㎡) 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핵심주거지역으로 꼽힌다. GTX-A 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에 근접해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 능곡1구역은 능곡재정비촉진지구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4년까지 95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단위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또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 등이 위치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공원, 롯데마트 고양점과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12번지에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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