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9월 16일(月)
대통령 별장 거제 저도 17일부터 1년간 시범 개방…47년만에 베일 벗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대통령 별장 탓에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경상남도 거제시 저도가 47년 만에 1년간 시범 개방된다. 시범 기간 개방 범위는 산책로 모래 해변, 연리지 정원 등이며, 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은 제외된다.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해군, 경남 거제시 등 5개 기관은 16일 “저도를 오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저도 개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현지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 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 등 5개 기관은 그동안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저도 개방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남해안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1년간 저도를 시범 개방하고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한 뒤 전면개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저도 시범 개방은 월·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5일간 주간에 이뤄지며, 군 정비 기간은 개방 기간에서 제외한다. 방문 인원은 하루 최대 600명, 1일 방문 횟수는 오전·오후 각 1회, 방문 시간은 1회당 1시간 30분으로 제한된다.

또 행안부 등 5개 기관은 시범개방 시작일인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서에는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 저도 상생협의체 운영, 저도 시범개방에 관한 세부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시범개방 시작일인 17일에는 거제시 주관으로 궁농항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저도 뱃길 개통기념 해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기념행사 뒤에는 첫 번째 공식 방문객 200여 명이 유람선을 타고 저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저도 방문 희망자는 최소 방문 이틀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055-636-7033, 3002)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인터넷(jeodo.co.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충신 기자, 거제=박영수 기자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진중권 ‘한명숙 재심·검찰 개혁’ 놓고 이틀째 SNS..
▶ 동거녀에 미움받는 딸 한국 데려와 살해…중국인 이혼남..
▶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청률 9.3%로 껑충
▶ 한국 마스크 지원에 울컥한 伊참전용사 유가족…“잊지 않..
▶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가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하태경 “‘총선해킹’ 민경욱, 극우 아..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의전비..
소방관 딸 순직 이후 32년 만에 나타..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무증상..
트럼프, G7 정상회의에 한국 초청의사..
topnew_title
topnews_photo 노인혐오·지역비하·인신공격 확산…정치인·유명인 발언도 조롱 부추겨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
mark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mark“내가 왜 성노예냐”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무슨 이유?
이재명-진중권 ‘한명숙 재심·검찰 개혁’ 놓고 이틀째..
한국 마스크 지원에 울컥한 伊참전용사 유가족…“..
안양·군포서 ‘제주 단체여행’ 교회 신도·가족 9명 확..
line
special news 호남판 ‘남북대결’ 과연?…이낙연 질주에 정세균..
정세균 곧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계파 주축 ‘광화문포럼’ 시동여권 내 대권경쟁 시나리오 중 하나인 남북..

line
동거녀에 미움받는 딸 한국 데려와 살해…중국인 ..
머리카락끝 만지며 ‘느낌와?’…대법 “장난스런 성희..
미 ‘사망자 10만명’ 참극, 계속되는 혼란·분열
photo_news
BTS 슈가 신곡, 美사이비교주 연설 삽입 논란..
photo_news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청률 9.3%로..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하태경 “‘총선해킹’ 민경욱, 극우 아닌 괴담세..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의전비서관 탁..
소방관 딸 순직 이후 32년 만에 나타난 생모..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무증상 감염..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