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3.3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생활경제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17일(木)
국민가격 덕 본 이마트, 최저가제품 38개 추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마트의 상시 초저가 프로그램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의 가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지난 8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1회 평균 구매금액이 7만1598원으로 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의 평균 구매금액(4만9070원)보다 4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유통 채널의 편리성과 함께 ‘최저가 가격’을 중요한 구매 기준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물티슈와 칫솔 구매 고객의 경우 70%가량이 지난 6개월간 이마트에서 해당 상품군을 한 번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으로 조사됐다.

이마트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해 왔던 소비자들이 최저 가격을 보고 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와인, TV, 의류 건조기처럼 고가로 인식되던 상품이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면서 신규 수요가 창출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이마트 포인트카드 회원 기준으로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전체 고객 중 97%였고,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이달 중으로 38가지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식용유와 과자 등이 추가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총 140여 개로 늘어나게 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북한군 부대서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100명 이상”
▶ “진작 코로나 검사했더라면”…오빠·어머니 잃은 유족 분통
▶ 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치 혀’
▶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암시했으나 믿지 않았다”
▶ ‘부산 독일인 동선 보니…’ 자율격리는커녕 맘대로 이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북한, 남한 ‘n번방’ 사건 첫 반응…..
서울 한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원..
대구서 코로나19로 생활고 겪던 50대..
日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23일 개..
“코로나19 사망추정 미국 10대, 보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요미우리, 한미일 협의 소식통 인용…“군 훈련 중지된 사례도 나와”북·중 국경 인근에 배치된 북한군 부대에서 2월 말 이후 신종 코로나바..
mark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치 혀’
mark교육부, 원격수업안 발표… 사실상 ‘온라인 개학’ 검토
“진작 코로나 검사했더라면”…오빠·어머니 잃은 유..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부산 독일인 동선 보니…’ 자율격리는커녕 맘대로..
line
special news “비싸게 영입한 류현진…코로나19로 1년 날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각..

line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암시했으나 믿지 않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제주 방문 모녀 ‘선의의 피해자..
“단순시청도 파일 다운로드돼”…‘음란물 소지죄’ 적..
photo_news
손흥민,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귀국…국내서 ..
photo_news
PGA 투어, 수입 끊긴 선수들 최대 1억여원 선..
line
[Interview]
illust
주철환 “마음에 희망·소망 그물 치면… 삶이 의욕으로 차오르..
[Review]
illust
‘악마의 삶’ 조주빈 신상공개… ‘위성정당 내로남불’ 이해찬
topnew_title
number 북한, 남한 ‘n번방’ 사건 첫 반응…“타락 일상..
서울 한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원생 200명..
대구서 코로나19로 생활고 겪던 50대 분신 ..
日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23일 개막”
hot_photo
권인하·호란·김바다, 코로나19 극..
hot_photo
미국 단역배우, 코로나19 치료제..
hot_photo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