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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3일(木)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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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일본 배우인 가라타 에리카. (사진출처: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캡처). 2020.01.23.
일본 주간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가라타 에리카 불륜의혹 제기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디지털이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31)와 가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22)의 불륜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가라타 에리카 일본 소속사가 입장을 발표했다.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가라타 에리카의 소속사는 지난 22일 밤 팩스로 언론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의견을 발표했다. 가라타 에리카는 플라무(flamme) 소속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사무소는 “이번 보도를 보고 본인(가라타 에리카)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나약함, 어리석음, 무른 면을 깊이 받아들이고 마주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무소로서는 2번 다시 이 같은 일이 없도록 모두의 신용을 되찾기 위해 엄격히 지도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지도 편달을 잘 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2일 슈칸분슌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부인인 안(杏·33)과 별거 중이며 이혼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히가시데의 불륜 상대로는 한국에서도 활동 중인 가라타 에리카를 지목했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에 따르면 양 측은 별거가 사실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히가시데의 소속사는 그가 “그저 후회에 시달리며 괴로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안과의 사이에 있는 자녀(남아 1명·여아 2명)의 아버지로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할 생각을 밝혔다.

히가시데와 가라타 에리카의 불륜 의혹에 일본은 발칵 뒤집혔다. 현재 야후 재팬 엔터테이먼트 접속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관련 기사가 차지하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은퇴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이도 있는데 배신은 용서할 수 없다” 등 비판했다.

한편 히가시데는 지난 16일 방영을 시작한 TV아사히의 목요 드라마 ‘게이지와 겐지~소활과 지검의 24시’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니러니하게도 정의의 검사 역할을 맡았다. TV아사히 측은 방송 예정에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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