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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6일(日)
‘남산의 부장들’,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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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남산의 부장들’ 측은 “개봉 5일째 새벽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며 “예매 점유율 50%에 육박하는 높은 기대감 속에 개봉했으며,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채 이틀이 지나지 않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1980년대 현대사를 다룬 ‘1987’(최종 관객수: 723만 2387명)의 개봉 6일째 200만 관객 돌파 속도보다 하루 빠르다.

‘남산의 부장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의 화제성, 높은 몰입감, 이병헌·이성민·이희준 등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정치물이지만 누아르처럼 느껴지는 장르적 재미까지 다양한 면에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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