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제이드’ 사용자 급증

  • 문화일보
  • 입력 2020-02-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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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고객 문의 사항을 채팅 방식으로 실시간 답하는 안내 서비스인 챗봇 ‘제이드(JAid)’의 사용자가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제이드는 J(진에어)가 Aid(돕는다)라는 뜻이다. 진에어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17년 11월 제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올해 1월 제이드 사용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배로 증가한 1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영역도 △항공 일정 조회 △할인제도 △최저가 △체크인(탑승 절차) △수하물 △나비포인트(마일리지) 등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제이드가 도입된 후 사용자가 매월 꾸준히 늘었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기는 듯하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제이드에 이티켓(E-ticket) 재발송, 지연·결항 확인서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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