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타깃 여론조사>시민 + 열린민주 27.7% > 한국당 27.2%… 단 0.5%P 差

  • 문화일보
  • 입력 2020-04-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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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비례정당 지지도

9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대한 문화일보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격전지 타깃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 시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택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7.2%로 가장 많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23.1%)과 친문(친문재인) 정당을 표방한 열린민주당(4.6%)에 투표하겠다고 답한 범여권 정당 지지율 총합은 27.7%로 집계됐다. 범여권 비례 정당과 한국당의 격차는 0.5%포인트로, 양 진영 간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밖에 정의당 8.2%, 국민의당 1.7%, 민중당 1.2%, 우리공화당 1.0%, 친박신당 0.7%, 민생당 0.4%, 한국경제당 0.4%, 기타정당 3.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13.2%) 응답하지 않은(15.3%) 부동층 비율도 28.5%에 달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7.1%, 통합당 32.2%, 정의당 4.1%, 열린민주당 2.5%, 국민의당 1.4% 등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9.5%였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8%가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33.5%는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부정 평가는 38.7%(‘잘못하고 있는 편’ 21.5%,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2%)였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 ‘이번 총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은 전체의 83.4%로 나타났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문화일보 총선관련 <성남 분당갑>여론조사 결과 통계표 보기 ▶

문화일보 총선관련 <충남 공주부여청양>여론조사 결과 통계표 보기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0년 4월 7∼8일 △대상:<성남분당갑> 성남분당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공주·부여·청양> 공주·부여·청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성남분당갑> 유선 10.4%+무선 89.6%, <공주·부여·청양> 유선 10.0%+무선 90.0%) △피조사자 선정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유선 RDD+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성남분당갑> 16.2% <공주·부여·청양> 18.7% △오차 보정방법: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4.4%포인트 △내용: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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