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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10일(金)
옥주현, 팬들과 코로나19 기부 동참…방호복 1000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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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팬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옥주현과 그의 팬클럽 ‘BECAUSE OF 옥주현’은 지난 3일 대구의 의료기관에 방호복 1000벌을 제작해 기증했다.

옥주현의 팬클럽은 매년 그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노력을 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방호복 300벌 기증을 결정했고, 팬들의 기부소식을 들은 옥주현이 선뜻 동참 의사를 전하면서 700벌을 더한 1000벌을 전달하게 됐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방 공연을 준비 중이다. 또한 JTBC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합류해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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