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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21일(木)
유진그룹, 코로나19 숨은 영웅들 응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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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자원봉사자에 피해 농가 농특산물 구매해 지원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협약식 진행


유진그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1억 원 규모의 우리 농특산물 지원에 나섰다.

유진그룹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아서 피해가 컸던 경북지역의 농가를 돕기위해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총 1억 원 상당의 ‘코로나19 유통피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7520세트를 구매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진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급회와 코로나19 격려 물품 지원 협약(사진)을 맺었다.

이번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방역소독, 공공장소 검역지원, 상담, 격리자 지원, 마스크 제작, 공적 마스크 판매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봉사자들이다. 자원봉사자 1인당 우리 농특산물 1세트를 증정하며, 대상자 선정 및 격려 물품 배분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 간 협의를 통해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모 유진그룹 이사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많은 분께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2018년 7월 그룹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계열사 CEO가 직접 참여하는 희망나눔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희망나눔위에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을 설정하고, 각 계열사의 원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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