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0.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13일(月)
좁고 낡은 후암동 골목 새단장… 내달부터 두텁바위路 재생사업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용산구, 연말까지 시범사업
市 예산 8억7000만원 투입
계단정비·안전시설물 등 설치


서울 용산구는 서울시 예산 8억7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후암동 골목길 재생 시범사업(사업 전후 이미지)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위치는 두텁바위로40길 2∼42일대다. 길이 430m, 폭 2∼6m, 면적 9365㎡로 두텁바위로40길과 연결되는 골목 일부가 포함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안전시설물 설치 △골목 및 계단정비 △경관개선 등이다. 안전시설물 설치에는 보안등(신설 1곳, 교체 27곳), CCTV(신설 2곳, 비상벨교체 2곳), 제설설비(골목형 제설함 7곳, 제설도구함 4곳), 비상소화설비,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50곳) 등이 있다. 골목 및 계단 정비는 골목길 아스팔트 포장(1100㎡)과 디자인 포장(1100㎡), 바닥 로고 설치(4곳), 계단 정비(4곳) 및 핸드레일 신설·교체(101m), 경사로 정비(1739㎡), 하수관 정비(110m), 빗물받이 교체(15곳), 자투리 화단(4곳) 및 마을안내문(2곳) 설치를 아우른다. 경관개선으로는 주택가에 우편함을 설치(67곳)하고, 담장(242m)·외벽(345m)·대문(53곳) 도색작업도 진행한다. 활터골 경로당(후암동 406-43) 담장과 화단도 새롭게 조성한다.

남산자락 해방촌(용산2가동) 인근에 위치한 후암동은 주택가 골목이 낡고 가팔라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가 컸다. 생활 기반 시설도 부족하다. 이에 2017년 서울시가 ‘골목길 재생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로 이곳 두텁바위로40길을 선정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골목길이 지닌 가치를 살려 도시의 자산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골목길 재생사업을 벌인다”며 “시범사업 대상지인 후암동 골목길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 “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언 공개
▶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한부 1년 선고”
▶ 현아, 상의 탈의 욕조 셀카…어깨 타투 눈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
법정서 야옹야옹 울부짖은 ‘고양이맨..
野 4지선다형 여론조사…변별력 vs 역..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70..
‘쥬얼리’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박군(사진) 측이 공식 입장을 냈다. 박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셋은 27일 “박군은 가수..
mark이재명 40.6% 홍준표 45.1%…洪, 李에 4.5%p 앞서
mark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이준석 ‘종로 출마’ 질문에 “내가 나가든 다른 사람..
尹 “공작처, 정권 충견 노릇만…檢과 정치공작 복식..
“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
line
special news 현아, 상의 탈의 욕조 셀카…어깨 타투 눈길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현아는 물이 가득 있는 ..

line
‘오징어게임’ 타산지석…작품권리 확보 시급
내년 겪어보지 못한 ‘대출 빙하기’ 온다…서민 견딜..
승부수 ‘손준성 영장’ 불발…공수처 ‘고발사주’ 수사..
photo_news
문근영 “나를 가두지 마라”…무슨 일?
photo_news
조수미 이름 딴 국제 성악콩쿠르 생긴다
line

illust
설현, 빨간색 크롭 니트·건강미… “11자 복근 탄탄”

illust
“인류에 보편적인 행복이란 없어… 내가 나랑 친해지는 방법을..
topnew_title
number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700만원 올..
법정서 야옹야옹 울부짖은 ‘고양이맨’… 모친..
野 4지선다형 여론조사…변별력 vs 역선택 ..
서울 아파트값 6억 뛸 때 지방은 3700만원 올..
hot_photo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의 반란…..
hot_photo
전소민, 이성재와 파격 베드신…..
hot_photo
레드벨벳 조이, 시크·도도한 눈빛..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