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에 국내 최초 캐스케이드 입면 상업시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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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0-07-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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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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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아이앤디, ‘펜트힐 캐스케이드’에 프라이빗 스파 등 유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운 소비문화를 주도할 하이엔드 상업시설이 공급된다.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층 6개 층 규모의 ‘펜트힐 캐스케이드(조감도)’ 상업시설을 7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함께 조성되는 고급 주거시설인 공동주택 130가구는 최근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펜트힐 캐스케이드가 들어서는 논현동 일대는 각종 기업과 고급 주거타운이 밀집해 있는 국내 부자 벨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실제로 구매력 높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와 연예인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뛰어난 입지 조건과 풍부한 수요가 강점으로 꼽힌다. 함께 조성되는 상층부 주거시설 입주민 130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여타 강남 주요상권 접근성도 높아 추가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청담동 명품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해 상권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에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요소가 도입됐다. 단지 외곽에 폭포 형태로 상가를 배치한 캐스케이드 설계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특색 있는 외관과 실용성을 동시에 노린 설계 방식으로, 테라스를 층과 층 사이에 조성해 시인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소비층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기획(MD)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회사 측은 ‘뉴웨이브 컬처 스페이스’ 콘셉트를 적용해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본보기집은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에 마련됐다. 입점은 2023년 2월 예정.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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