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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8월 05일(水)
김호중측 “前 연인 폭행 사실무근…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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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소속사 측이 항간에 불거진 그의 전(前) 여자친구 폭행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이어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모 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김호중이 교제했던 여성의 아버지로 알려진 박모 씨는 최근 온라인 카페에 “김호중이 자신의 딸과 교제하며 2년 정도 함께 생활했다”는 글을 올리며 “(김호중이) 2014년 4월 초 저희 부부가 했던 개인적 부탁으로 (딸에게) ‘네 아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 여기에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붙이고 뺨, 머리 등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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