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2.2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김규태의 레벨업 골프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25일(月)
다운스윙 시작때 오른발 유지하며 바구니 떨어뜨려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왼쪽 하체 리드 실내연습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내 스포츠 센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골퍼들이 연습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엔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스윙에서 핵심인 왼쪽 하체 리드를 위한 연습방법을 살펴본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은 프로의 스윙 동작은 왼쪽 하체 리드다.

왼쪽 하체 리드가 잘 이뤄지면 톱 오브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손에서 힘이 빠지고 올바른 체중 이동에다 파워까지 동시에 얻게 된다.

왼쪽 하체 리드 연습법 중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 프로가 그의 코치로부터 전수한 걸 소개한다. ‘집콕’ 시대에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의 연습법을 연구하고 따라 해보니 왼쪽 하체 리드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걸 느꼈고, 좀 더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이를 익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①과 같이 바구니나 축구공, 농구공, 다리 사이에 충분히 끼울만한 인형, 물체를 사용하면 된다. 먼저 다리 사이에 바구니를 껴놓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그런 다음 사진②처럼 톱 오브 스윙에서 바구니를 떨어트리지 않고 회전하면 된다. 단순하다. 바구니를 떨어트리지 않고 톱 오브 스윙을 하면 어드레스 때 두 다리의 간격을 잘 유지하고 톱 자세를 했다는 얘기고, 골반과 무릎이 일정한 양으로 조화롭게 회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③과 같이 톱 오브 스윙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다리로 잡고 있던 바구니를 떨어트린다. 이때 오른발은 그대로 유지하고 왼쪽 다리만 타깃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열면 두 다리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바구니가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왼쪽 다리를 열어줄 때 가벼운 스콰팅(살짝 앉는 느낌) 동작까지 해주면 정말 좋다. 신경 써야 할 포인트는 오른쪽 다리를 버텨야 한다는 것.

사진④와 같이 오른쪽 다리가 힘없이 무너지거나, 왼쪽 다리가 먼저 움직이지 않고 같이 움직이게 되면 바구니는 떨어지지 않는다.

집에서 꼭 클럽을 잡지 않더라도 하체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바구니를 떨어트리지 않는 동작을 연습하면 왼쪽 다리의 리드와 발바닥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바닥에 힘이 실린다는 것은 팔에 힘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히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KPGA프로·PNS홀딩 소속
스윙 모델=김슬기 KLPGA 프로
의류=네버마인드올
[ 많이 본 기사 ]
▶ 투계 준비하던 닭 주인, 닭다리에 채운 칼날에 찔려 사망
▶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
▶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 다치게 한 아내 선고유예
▶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묘수인가 악수인가…전문가도..
▶ ‘기성용 초등 성폭력’ 폭로 변호사 “증거 전체 조만간 공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수진 김종인-3지대 안철수…힘겨..
신규확진 356명, 주말 영향에 다시 3..
부전여전…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
美 FDA, 3번째로 코로나 백신 존슨앤..
천안함 함장 전역… 부하 잃고 살아남..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로토누르 마을에서 지난 23일 불법 투계를 준비하던 닭 주인이 닭다리에 채운 칼에 찔려 숨졌다고 BBC가 27일(현..
mark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mark‘기성용 초등 성폭력’ 폭로 변호사 “증거 전체 조만간 공개”
김동성, 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생명 지장 없어..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묘수인가 악수인가…전..
“증거 내놔라” vs “원하는 대로”…기성용 사건 ‘끝..
line
special news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이번엔 폭행 시비 연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의원(국민의 힘)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폭행 시비에 휘말..

line
백신 이상반응 97건 추가 총 112건, AZ 111건-화이..
홍준표, 이재명 정조준…“끝까지 살아남을 거라 보..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 다치게 한 아내 선..
photo_news
한·중 미녀 골퍼 대결서 유현주·안소현 ‘승리’…..
photo_news
클럽하우스에 등장한 정용진 “우승 반지 끼고..
line
[Review]
illust
‘文레임덕 촉발 논란’ 박범계…‘이마트로 국내 복귀’ 추신수
[북리뷰]
illust
아마존을 넘어 우주로… ‘창조자’ 베조스의 꿈
topnew_title
number 배수진 김종인-3지대 안철수…힘겨루기 2라..
신규확진 356명, 주말 영향에 다시 300명대..
부전여전…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전 신고..
美 FDA, 3번째로 코로나 백신 존슨앤드존슨..
hot_photo
최지만, 무릎 통증으로 MLB 시범..
hot_photo
‘소림축구’ 출연했던 홍콩 영화배..
hot_photo
‘학폭 논란’ 스트레이키즈 현진,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