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27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17일(日)
“전국노래자랑 후임은…”, 후임설에 입장 밝힌 송해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국내 최장수 MC 송해가 ‘전국 노래자랑’ 후계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송해는 17일 방송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 오프닝에서 “후계자 정하셨냐. 자꾸 말이 돌아서 저한테도 사람들이 물어본다. ‘전국 노래자랑’ 후임 MC로 이상벽을 정하신 거냐”는 임수민 아나운서의 질문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인터뷰도 많이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고 한둘이 아니다. 줄 쫙 서 있다. 사실 이상벽 전에 뽀빠이 이상용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용이) 나랑 닮았다고 형님 하더라. ‘전국 노래자랑’ 후계자 누구냐고 묻길래 ‘내가 정하는 거냐. 시청자가 주인이다’라고 했더니 ‘저죠?’ 하더라”면서 “그런데 이상용이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 형님 보다 내가 먼저 세상 떠날 거 같아서 포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송해는 이상벽에 대해서는 “그 다음이 이상벽이다. 저한테 슬그머니 오더니 ‘후계자로 제가 할 만하죠?’ 하더라. ‘고향 후배가 해야지’ 했더니 가는 곳마다 언제 불러 주실 거냐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벽한테 30년 더 있으면 물려준다고 했다. 그 얘기 듣더니 이상벽이 주저앉아서 30분을 못 일어났다. 심지어 악단장도 내 후임 자리를 생각하더라”며 “세상은 불투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해가 42년째 이끌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이재명 조카, 내 딸·내 아내 살해했는데 데이트 폭..
▶ 8학군 아내의 충격적 사생활… 아들 얘기 들은 남편 ‘눈물..
▶ 김성태, 임명 이틀만에 ‘윤석열 선대위’ 사퇴 배경은?
▶ 41년만의 ‘15초 사과’…전두환 부인 이순자 “남편 대신 사..
▶ 이세영, 파격 바디 프로필…탄탄 몸매 ‘눈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왜 전단 넣어” 항의에 무릎꿇은 할..
새벽 공원서 ‘음란행위’ 40대男 CCT..
공수처, 어쩌다…계속되는 잡음에 피..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
‘일상회복 역습’ 예상 넘는 위중증 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재명, 尹겨냥 “무식·무능·무당, 3무는 죄악” 발언에국민의힘 “이재명, 3무의 원조…후보 교체 고민하라”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3무(無)의 원조”라고 부르며 “무법(無法)∙무정(無情)..
ㄴ 국민의힘 “이재명 ‘적폐팔이’…문재인정부 계승자답다”
‘오미크론’ 공포…“기존 백신 무력화, 새 백신은 석달뒤..
김성태, 임명 이틀만에 ‘윤석열 선대위’ 사퇴 배경은?
끝내 5·18사죄 외면한 전두환 ‘한줌 재’로…숙제만 남긴..
line
special news 차상현 감독, 김사니 대행과 악수 거부 “할말 많..
“IBK기업은행 사태로 전체 선수들 피해…빨리 정리됐으면”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무단이탈 논란 속에..

line
[단독]“이재명 조카, 내 딸·내 아내 살해했는데 데이트..
‘50억 클럽’ 곽상도·‘재판거래’ 권순일 소환…로비 수사 ..
윤석열 측 “이재명 ‘조폭 변호’, 이게 인권 변호사인가”
photo_news
켑카, ‘앙숙’ 디섐보에 4홀차 KO승
photo_news
‘모가디슈’, 청룡영화상 작품상·감독상…‘자산..
line

illust
노인들이 쓰러지고 있다…코로나 사망자 52명으로 역대 최대

illust
‘오징어게임’이 뚫은 세계시장서 ‘지옥’ 웃었다…장기흥행 기대
topnew_title
number “왜 전단 넣어” 항의에 무릎꿇은 할머니…점주, ..
새벽 공원서 ‘음란행위’ 40대男 CCTV관제센터가..
공수처, 어쩌다…계속되는 잡음에 피의자는 ‘버티..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사망..
hot_photo
최재훈, 한화와 5년 54억원 ‘잭팟..
hot_photo
현아, 도도·섹시한 카리스마
hot_photo
김종국, ‘로이더 의혹’ 심경…“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