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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19일(火)
부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금정산 눈앞… 명문 학군도 통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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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통 주거지인 동래구 온천동에 4043가구의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선다. 주택 강자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단독 브랜드 아파트다.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조감도)’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래미안 포레스티지(FORESTIGE)는 ‘숲’을 나타내는 Forest와 위신과 명망을 의미하는 Prestige의 합성어로 금정산의 자연환경에 상징성을 갖춘 고급 대규모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6층, 지상 최고 35층, 36개 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우장춘로, 금강로, 식물원도 인접해 있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구서IC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연결하는 부산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금정초·장전중·유락여중 등이 반경 1㎞ 이내에 있고 내성고·중앙여고·대명여고·사대부고 등의 명문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허심청, 홈플러스, CGV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NC백화점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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