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4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2일(金)
‘누굴까’…내부고발자에 2300억원 포상금 ‘사상 최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공익제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美 CFTC, 파생상품 불법거래 신고자에 사상 최대금액 지급

미국의 파생상품 규제 기관이 불법 거래 내부 고발자에게 사상 최대 규모인 2천300억여원에 달하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례가 나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개 조사 착수에 기여한 내부 고발자에게 최대 규모인 2억 달러(한화 약 2천355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FTC는 이 신고자의 제보로 파생상품 불법 거래의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미국 내 다른 규제기관과 해외 기관들도 조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여된 포상금은 작년 10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고자에게 지급한 1억1천400만 달러(약 1천343억원) 기록도 뛰어넘는다.

내부 고발자의 신원과 조사 대상 기업이 어디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 정부는 공익신고자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CFTC는 2014년 내부 고발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이날 상금을 포함해 총 3억 달러(약 3천535억원) 이상을 지급했다.

신고자는 조사를 통해 부과하는 과징금의 10~3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CFTC는 의회에 설립된 펀드를 통해 포상금 재원을 마련한다. 펀드는 CFTC가 징수하는 과징금으로 조성된다.

CFTC는 포상금제를 통해 현재까지 30억 달러(약 3조5천35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징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속보]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
▶ “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
▶ 위기의 광복회…김원웅 시기 직원 60% 증가 의혹 등 국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남친 뺏었다”며 유망 사이클선수 ..
미국 주요항공사, 항공권 예약시 제3..
공수처, 인권감찰관 8개월째 공석에 ..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다..
산자부 관료가 ‘탈원전’ 정반대 해명서..
topnew_title
topnews_photo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 김승희 거취 관련 “가부간 신속하게 결론 낼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mark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mark한동훈이 미국서 이 사람들을 만난 까닭은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이재명,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속보] 박지현, 민주 전대 출마 못한다…비대위 “예외 ..
line
special news 김종민 “신지 전남친, 너무 별로…돈을 얼마나 꿔..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래퍼 딘딘이 여사친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3일 방송된 SBS TV예능 ..

line
박지원 “박순애·김승희 임명 철회해야…국민 간 보면 지..
위기의 광복회…김원웅 시기 직원 60% 증가 의혹 등 국..
“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photo_news
[포토뉴스]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게이 프..
photo_news
이효리·이상순 카페, 인파에 결국 ‘예약제’ 도입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님과 함께’ 반백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돈과 함..

illust
1947년 첫 UFO 신고… 1995년엔 외계인 시체 해부 가짜 동영..
topnew_title
number “남친 뺏었다”며 유망 사이클선수 살해 후 외국 ..
미국 주요항공사, 항공권 예약시 제3의성 ‘X젠더..
공수처, 인권감찰관 8개월째 공석에 검사 충원도..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다”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hot_photo
헤이즈 “‘이별장인’이라는 수식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