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7일(水)
숨죽였던 K-팝 공연 재개… 이제부턴 ‘직관’이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몬스타엑스
BTS 가장 먼저 해외 공연 물꼬
11월·12월 나흘간 LA서 무대

몬스타엑스, 내년 2월까지 일정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 국면이 도래하면서 지난 2년간 숨죽였던 팝 공연이 재개되고 있다.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K-팝의 주자들도 해외 공연 일정을 수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비대면에 지쳐 있던 팬들은 “이제부터 직관(직접 관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K-팝의 현상’ 방탄소년단(BTS)이 가장 먼저 해외 공연의 물꼬를 튼다. 11월 27∼28일, 12월 1∼2일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개최한다.

좌석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이미 전부 매진됐다. 오프라인 만남에 갈증을 느끼고 있던 팬들이 총 30만 석 규모의 좌석을 모두 흡수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슈퍼볼이 열리는 곳이다. 통상 7만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이다. 티켓 거래 사이트에서 외야석은 최소 500달러(약 58만 원), 중앙의 플로어석은 7800달러(900만 원)까지 값이 치솟았다. BTS는 12월 3일 아이하트 라디오가 연말에 개최하는 ‘징글볼’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에드 시런, 두아 리파, 릴 나스 엑스 등이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BTS보다 더 적극적이다. 이미 내년 2월까지의 해외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우선 12월 아이하트 라디오의 ‘징글볼’ 행사에 참여한 후 1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토론토, 시카고, 애틀랜타, 피닉스, LA 등 북미 13개 도시를 투어한다. 2월 말까지 한 달여의 강행군이다.

주로 국내 및 일본 활동에 주력했던 트와이스도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아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공개한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의 뮤직비디오에서 향후 일정으로 추정되는 문구를 통해 오프라인 콘서트를 예고했다.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발표에 이어 12월 말 서울 KSPO돔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3년 된 보이그룹 베리베리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2021 베리베리 퍼스트투어 인 US’를 진행한다. LA, 댈러스, 클리블랜드,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 9곳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국내에서도 하나둘 오프라인 공연이 확정되고 있다. 그룹 에픽하이는 12월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11월 19∼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을 시작으로 데뷔 7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각방 쓰고 식사도 따로, 성생활은 가끔… 일본의 ‘공생혼’
▶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줄..
▶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칵’
▶ 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코드 수사도 ‘관권선거’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 김선영 기자의 오후에 읽는 도쿄입원·수술땐 서로의 법적 보호자 친밀한 파트너로서 서로를 지지“30대 여성인 친구가 결혼 뒤 남편과..
mark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mark배도환 “맞선 43번째 결혼…3일만 각방 쓰고 파경”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
욕실 갇힌 70대, 보름만에 극적 구조…“세면대 물로 겨..
line
special news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의 세계란 #왜케..

line
‘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 왜?
역대 최다 기록 이미 넘었다…오후 9시 최소 5619명 확..
지하철 운행 중이던 기관사 확진… 승객 전원 하차
photo_news
‘국민가수’ 부정투표 논란에 “불법계정 확인”
photo_news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line

illust
푸이그 “한국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았지만, 미국에 남고 싶어”

illust
비부터 전지현까지…건물 팔아 수백억 번 게 아니라고?
topnew_title
number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이 동났다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공기전..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명 대피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대응…경찰..
hot_photo
송혜교, 언제나 여신…“고혹의 절..
hot_photo
가수 이정현 임신…“사랑스러운..
hot_photo
제니, 막 찍어도 화보…“파리에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