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데이터, 국가발전 연구에 활용된다

  • 문화일보
  • 입력 2021-11-04 08:11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KDI와 업무협약 체결…코로나19, 재난지원금, 배달앱 등 연구에 상호 협력

신한카드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데이터 기반 국가발전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장표 KDI원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와 KDI는 코로나19와 국가 재난지원금 효과 연구, 배달앱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구조 변화 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 다양한 경제·사회분야 관련 국가발전 연구에 신한카드 소비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연구에는 2750만 명에 달하는 신한카드 고객의 월평균 3억5000만여 건의 소비데이터를 활용하게 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데이터 협력이 국가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이루는 또 하나의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대한민국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형 기자
정선형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