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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2일(土)
박신혜·최태준 결혼에 축하 봇물…이민호 “나 너 축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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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022.01.22. (사진=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오상진, 배정남, 김우리, 이민호 S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박신혜·최태준의 결혼소식에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축하인사를 보냈다.

방송인 오상진은 “신혜야 축하해 평생 행복하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결혼식장 앞에 놓여진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모델 배정남은 “신혜야 너무너무 축하한데이 세상끝까지 행복하이소잉~”라고 주례 앞에 선 신랑신부의 사진을 올렸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세기 최고의 커플 한 쌍이 탄생했네요~ 우리 태준이 신혜 양 행복하게 잘 살아요~”라며 “아놔~ 근데 난 주책맞게 부부 서약에 왜 같이 울어?ㅠㅠ 미쳐ㅋ”라고 심경을 밝혔다.

배우 이민호는 박신혜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SBS ‘상속자들’ 속 대사 ‘나 너 좋아하냐’를 패러디해 SNS에 ‘나 너 축하하냐’라는 글을 남기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본명이 아닌 드라마 속 주인공인 ‘김탄’의 이름으로 청첩장을 받은 것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강동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를 비롯해 많은 스타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다. 2017년 5월 열애설이 났지만,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2018년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4년 여 만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팬카페에 결혼소식과 함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주겠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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