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힘 43.3% > 민주 27.1%…경기 국힘 41.0% > 민주 31.7%

  • 문화일보
  • 입력 2022-05-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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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6·1 지방선거
국힘, 40대 뺀 全연령서 높아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43.3%로 더불어민주당의 27.1%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41.0%, 31.7% 지지율을 기록해 양당 간 격차가 서울보다는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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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2~23일(서울), 23~24일(경기)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3.3%, 민주당이 27.1%로 양당 간 격차가 16.2%포인트였다. 정의당은 3.2%,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무당층은 25.3%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서울 전역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우위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성별로도 국민의힘이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46.0%, 40.9%를 얻어 민주당에 우세했다.

직업별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화이트칼라(35.0%)와 주부(55.9%)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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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민주당(31.7%), 정의당(2.8%) 순으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22.7%를 차지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지지율 격차는 9.3%포인트로, 서울보다는 작았다. 경기에서도 권역별로 전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이 60세 이상에서 71.3%의 지지율을 기록해 민주당(14.8%)보다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은 40대(49.6%)에서 국민의힘(24.8%)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에서는 국민의힘(45.4%)이 민주당(27.4%)보다 높았고, 여성의 경우 국민의힘(36.5%)과 민주당(35.9%) 지지율이 비슷했다.

송정은 기자 euni@munhwa.com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일시 : 2022년 5월 22∼23일(서울)·5월 23∼24일(경기) △대상 : 만 18세 이상 남녀 서울 801명, 경기 807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 서울 10.1%, 경기 9.5%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서울 95% 신뢰수준 ±3.46%포인트, 경기 95% 신뢰수준 ±3.45%포인트 △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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