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슈룹’ 넘었다…시청률 15%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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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27 09:14
업데이트 2022-1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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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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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배우 송중기·이성민이 주연을 맡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슈룹’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극본 김태희)은 전국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같은 날 12.9%를 기록한 tvN ‘슈룹’과 처음으로 시청률 곡선이 역전됐다.

수도권 16.2%, 분당 최고 18.4%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타깃 2049 시청률은 6.6%,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를 자치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 날 방송에서는 IMF 국가 부도 위기 속에서 혼란에 빠지는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아진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진도준(송중기 분)은 어머니의 죽음을 막으려 자신이 만든 회사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진자동차 인수에 나섰다. ‘투기 자본’이라는 여론에 밀린 미라클은 아진의 고용 승계를 조건으로 순양자동차에 인수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진양철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과거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아진자동차의 정리해고 건을 해결한 진도준은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옛집을 찾아갔지만, 이번에도 어머니는 목숨을 잃은 뒤였다. 과거를 바꾸지 못한 진도준의 좌절은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 6회는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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