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출석’ 이재용 회장에 방송인 이매리 계란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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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1 15:42
업데이트 2022-12-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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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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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다 방송인 이매리 씨가 계란을 던지자 놀라고 있다. 연합뉴스



이 씨, 계란 투척 후 SNS에 이상한 글 올리기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하던 중 방송인 이매리 씨로부터 계란을 맞을 뻔한 일이 발생했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9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에 도착했다. 이후 법원으로 들어가려 할 때 좌측에서 계란이 날아왔다. 다행히 이 회장이 계란을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 씨로 밝혀졌다. 이 씨는 삼성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어 무슨 이유로 이 회장을 향해 계란을 던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 씨의 행동이 ‘비정상 돌발행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용에게 계란 2개 던졌다”고 시인하면서 “이재용보다 무고한 엄마 생활비가 중요하다”고 이해할 수 없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법원 측은 이 씨를 고발하거나 법정 방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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