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돈 안 갚는다”며 지인 흉기로 찔러…경찰, 구속영장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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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5 13:51
업데이트 2023-01-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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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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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 내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 B 씨의 허벅지를 한 차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와 술을 마시던 중 B 씨가 자신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하다가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포됐다. B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오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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