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슈퍼볼도 쿼터백 싸움…캔자스시티 vs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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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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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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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 AP 뉴시스



캔자스시티 마홈스, 역대 최연소 10번째 PO승리
필라델피아 허츠, 러싱터치다운 최다 15개 작성


올해 슈퍼볼의 주인은 캔자스시티 치프스, 또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다.

캔자스시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 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신시내티 벵골스를 23-20으로 꺾었다. 필라델피아는 내셔널 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31-7로 제압했다.

NFL 결승전 슈퍼볼은 다음 달 1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해 슈퍼볼 역시 쿼터백 싸움에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챔피언십에서 43차례 패스를 시도했고, 2차례 터치다운 패스를 포함해 29회 성공하며 326야드 패스를 챙겼다. 마홈스는 27세 134일에 통산 10번째 플레이오프 승리를 거둬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톰 브래디(28세 157일)를 제치고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쿼터백 제일렌 허츠. AP 뉴시스



필라델피아의 쿼터백 제일렌 허츠는 25차례 패스를 시도했고 15회 패스를 성공하며 121야드 패스를 챙겼다. 허츠는 특히 러싱 터치다운을 1개 추가했고 올 시즌 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에서 15개의 러싱 터치다운으로 쿼터백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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