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들의 도피처’ 동남아, “도피자 송환 위해 국제 공조 네트워크 가입”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1-31 17:22
업데이트 2023-01-31 19:07
기자 정보
이현웅
이현웅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법무부는 30일 범죄인 인도 등 국제공조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공조 네트워크’(SEAJust·South East Asia Justice Network)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최근 주요 사건에서 보듯 동남아는 범죄인들의 주요 도피처”라며 “형사사법 질서를 교란하는 해외 도피자 송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SEAJust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지원하는 동남아 지역 중심 사법공조 협력 네트워크다. 아세안 9개국과 호주, 동티모르, 몰디브 등 총 12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활동한다.

법무부는 해외 법집행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해나가는 한편, 오는 4월 SEAJust 회원국 고위급과 실무자들을 서울로 초청해 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현웅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