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자동차 할부 상품 금리 1%P 인하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03 11:39
기자 정보
전세원
전세원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36개월 기준 5.7%…업계 최저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할부상품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현대캐피탈은 3일 “이번 달 모든 자동차 구매프로그램(할부)의 상품 금리를 1%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대표적인 자동차 할부 상품인 ‘모빌리티 할부형(현대자동차)/M할부형(기아)’의 경우 36개월 기준 5.7%라는 업계 최저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기아 제외)나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가의 1% 이상을 선수금으로 결제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출시한 변동금리형 할부 상품의 경우, 출시 한 달 만에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하고 할부 옵션도 확대했다. 기존 60개월 단일 상품으로 운영돼 온 이 상품은 할부기간 옵션에 36개월, 48개월 상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상품을 모빌리티 할부형/M할부형으로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6.1%, 48개월 기준 6.2%, 60개월 기준 6.3%의 금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와 함께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동 할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난해 생산된 기아의 모든 차종(EV6·니로 EV 제외)을 구매하는 고객은 3월 기준으로 최장 36개월 3.5%의 초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