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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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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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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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장 작업자 전원대피, 인명 피해는 없어


22일 오전 10시 53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소재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공장은 2층짜리 건물 2개 동으로, 연면적 1600㎡ 규모다. 화재 직후 공장 내 작업자는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뒤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관 등 인력 89명을 투입한 채 진화 작업을 벌여 낮 12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소방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잔해물을 치워가며 잔불을 정리 중이다.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완진 후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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