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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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2 12:00
업데이트 2023-03-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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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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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사진)가 프랑스 축구대표팀 신임 주장으로 선임됐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축구협회는 “음바페가 주장,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부주장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준우승에 힘을 보탠 전임 주장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1월 국가대표에서 은퇴, 새로운 주장이 필요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는 주장을 맡는 데 필요한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다. 그는 단체 생활과 마찬가지로 그라운드에서 단합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음바페는 만 24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프랑스의 에이스다. 음바페는 2017년 A매치에 데뷔한 이후 66경기에 출전해 36득점을 올리며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과 2022 카타르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프랑스는 카타르월드컵 직후 요리스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베테랑들의 은퇴로 세대교체에 돌입, 음바페를 중심으로 ‘젊은 대표팀’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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