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새CEO “한달에 한 번은 매장 근무”[Global People]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4 12:00
  • 업데이트 2023-03-24 14:48
프린트
■ 글로벌 피플

바리스타 교육까지 마쳐 눈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랙스먼 내러시먼(사진) 신임 CEO가 한 달에 한 번은 직접 매장 근무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소비자는 물론 직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는 취지로, 그는 이미 매장에서 40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러시먼 CEO의 이 같은 행보가 안팎의 변화에 직면한 스타벅스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내러시먼 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타벅스의 문화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매달 반나절은 매장에서 근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러시먼 CEO는 지난해 9월 스타벅스의 새 CEO로 내정된 뒤 같은 해 10월 스타벅스에 합류했다.

내러시먼 CEO는 정식 취임에 앞서 스타벅스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 CEO와 함께 일하면서 수개월 간 인수인계를 받았다. 이 기간 매장에서 40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고, 스타벅스의 상징인 녹색 앞치마를 두르고 매장 근무에 나서기도 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