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에 다음주 벚꽃비 내린다’…표준관측목 개화, 일주일 뒤 만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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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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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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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봄비가 내린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서 한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



충북 청주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무심천에서 벚꽃이 개화했다.

2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무심천변 왕벚나무 표준관측목에서 벚꽃 개화가 관측됐다.

한 나무에서 임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면 개화라고 한다. 지난해(4월 1일)보단 8일, 평년(4월 6일)보다는 13일 빠르게 관측된 것이다.

청주의 왕벚나무 표준관측목은 청주공업고등학교 앞 무심천 하상도로 분기점에서 청주대교 방면 1~3번째 나무다.

벚꽃 만개 시기는 통상 개화 후 일주일 뒤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다음 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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