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3년만에 운항 재개한 첫날 전편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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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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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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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중석(앞줄 왼쪽 두 번째)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탑승 게이트에서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재운항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이스타항공은 3년 만에 상업 운항을 재개한 첫날 ‘김포·제주’ 왕복 총 20편이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날 ZE205편을 포함해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20편이 오전 기준 만석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등 경영진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0분 출발하는 209편의 탑승 게이트를 방문, 승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하루 12편에서 기내 이벤트를 열어 승객과 탑승객이 간단한 게임 등을 즐기며 재운항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스타항공은 26~28일 김포와 제주를 하루 10회 왕복 운항하고 29일부터는 하루 12회 왕복(주 168회 운항)으로 늘린다. 4호기 도입 이후에는 김포·제주 노선을 주 186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첫 항공편인 205편을 운항한 조준범 기장은 이륙 후 기내방송을 통해 "3년 만에 재도약하는 이스타항공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스타항공을 잊지 않고 이용해 주시는 만큼 최고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영난과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을 재발급받아 항공기 3대로 재운항을 시작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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