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배당 방식 변경…‘先배당액-後배당기준일 확정’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27 15:05
기자 정보
황혜진
황혜진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2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선(先) 배당액, 후(後) 배당기준일 확정’으로 배당 방식을 개선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배당액(배당 수익률)을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에 맞추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현금 배당 금액은 주당 114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현금 결산 배당보다 62.9% 증가한 금액이다.

주총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둔 진영아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의결했다. 진 이사는 스타트업 육성 기업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로, 개방형 혁신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했다고 현대오토에버는 소개했다. 2021년 현대오토에버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된 인물이다. 또 경영지원실장 윤홍만 상무 사내이사 신규 선임도 의결했다. 윤 상무는 현대자동차 인사지원팀장과 튀르키예 현지 법인 경영지원실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1월부터 현대오토에버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는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규정되고, 기능이 고도화되며 현대오토에버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면서 "올해 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