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싸움 말리던 행인’에…뺨 할퀴어 상처입힌 여성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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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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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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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말리던 행인이 휴대전화로 영상 찍는 시늉하자
애인과 다투던 여성, 행인에 상처 입히며 ‘몸싸움’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연인과의 싸움을 말리던 행인을 할퀴어 상처를 입힌 여성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여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24일 오후 11시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애인과 다투는 것을 말리는 남성 B 씨의 뺨을 할퀸 혐의를 받는다.

당시 B 씨가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는 시늉을 해 A 씨와 몸싸움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하고 양측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사건으로 접수해 수사 중"이라며 "관련 영상도 분석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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