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노후 대형기동헬기, 치누크 신형으로 교체 … 사업비1조5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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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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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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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노후 대형기동헬기 교체 기종으로 치누크 신형(사진)이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8일 제15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에서 ‘대형기동헬기-Ⅱ 기종결정안’을 서면 심의해 CH-47F 기종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형기동헬기-Ⅱ 사업은 육군이 운용 중인 노후 CH-47D 헬기를 대체할 대형기동헬기를 국외구매(FMS)로 확보하는 것이다.

이날 방추위는 시험평가와 협상 결과에 따라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4900억원을 들여 CH-4F를 도입하는 기종결정안을 의결했다. 구매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여 대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한 대형기동헬기를 적기에 대체함으로써 안전한 임무수행을 보장하고 대규모 수송능력을 보강하며 국가 재해·재난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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