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낀 일요일, 고속도로 정체 저녁부터 풀려…자정 이후 완전 해소될 듯

  • 문화일보
  • 입력 2023-05-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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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방행 도로는 저녁 8~9시부터 원활 예상
오후 7시 기준, 부산→서울은 4시간 30분




부처님오신날 연휴 한가운데에서 맞은 일요일인 28일 전국적으로 515만 대의 차량이 나들이에 나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지만 오후가 되며 점차 통행이 원활해지며 자정 이후 정체가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도로(상행)는 이날 오후 5~6시를 기점으로 정체가 해소되다가 다음날(29일) 오전 1~2시에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도로(하행)는 이날 오후 8~9시부터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후 6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탄진휴게소~죽암휴게소부근 10㎞, 옥산~목천부근 17㎞, 천안~천안부근 2㎞, 북천안부근~안성분기점부근 17㎞, 기흥동탄~기흥 2㎞, 양재부근~반포 6㎞ 구간이 정체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정체를 보였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둔내터널부근~둔내터널(172K)2㎞, 새말부근 7㎞, 새말부근~원주부근 2㎞,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부근 4㎞, 이천부근~호법분기점부근 2㎞, 덕평휴게소~용인휴게소 15㎞, 동수원부근~광교터널부근 3㎞, 둔대분기점~반월터널부근 3㎞, 월곶분기점부근 2㎞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서해대교부근 17㎞, 서평택분기점~서평택분기점부근 3㎞, 발안~화성휴게소부근 5㎞, 매송휴게소~팔곡분기점 5㎞, 광명역~금천 6㎞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선산휴게소부근~상주터널부근 2㎞, 낙동분기점~낙동분기점부근 1㎞, 북상주부근 5㎞, 문경휴게소부근~진남터널부근 3㎞, 충주분기점~충주분기점부근 2㎞, 여주분기점부근~여주분기점 5㎞ 구간이, 창원 방향은 여주분기점부근 2㎞ 구간이 각각 정체다. 또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부근~서청주부근 6㎞, 진천터널부근~진천부근 3㎞, 중부3터널부근~중부1터널부근 6㎞, 하남~하남분기점 2㎞, 남이 방향은 진천부근 7㎞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치 못하다.

오후 7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50분 ▲광주~서울 3시간 59분 ▲대전~서울 2시간 40분 ▲강릉~서울 3시간 39분 ▲울산~서울 4시간 20분 ▲목포~서울 4시간 25분 등이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 30분 ▲서울~대구 3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서울~대전 1시간 32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울산 4시간 10분 ▲서울~목포 3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됐다.

박준희 기자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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