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노벨평화상 받은 동티모르 대통령 면담...한반도 평화 등 논의할 듯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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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세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지난 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을 만나 면담한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양국 협력,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식민지 시절의 동티모르에서 발생한 학살 등을 국제사회에 고발한 비폭력 운동을 이끌어 지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바 있는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대화를 지지해 왔다. 지난 1일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견을 윤 대통령에게 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또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을 신청한 동티모르를 지지해줄 것을 윤 대통령에게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서종민 기자
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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