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여름 한정판 ‘더미식 메밀비빔면’ 선봬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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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림 제공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더미식 비빔면’ 인기에 힘입어 여름 한정판으로 ‘메밀비빔면’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림은 지난 3월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한 비법 양념장과 육수로 반죽한 면발로 구성한 더미식 비빔면을 선보였다. 이번 더미식 메밀비빔면은 메밀 함량이 시중 제품의 평균 함유량보다 높은 5.5%로 향긋하고 고소한 메밀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고 하림만의 ‘제트노즐’ 공법으로 건조한 면을 활용해 식감이 뛰어나고 소스가 잘 스며든다고 하림은 설명했다. 제트노즐 공법은 건면의 단점으로 꼽히는 발포성(국물이나 소스가 면에 잘 베는 정도)을 극복한 하림만의 특화 건조 방식이다.

양념장도 볶은 고추와 육수로 만든 매콤한 양념장에 자두, 매실부터 배, 사과, 마늘, 양파, 생강, 무, 파, 청양고추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온라인몰과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판매 채널에서 8월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인 더미식 메밀비빔면은 높은 메밀 함량과 하림만의 특화건조 방식으로 메밀 전문점 못지않은 고소하고 쫄깃한 메밀 맛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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