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얇은 지갑에 한캔에 1000원대 ‘서민맥주’까지 등장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0 05:23
  • 업데이트 2023-09-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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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대폭 낮춘 1000원 대 맥주를 출시했다. 업계는 앞서 막걸리도 10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바 있다.

편의점 CU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대폭 낮춘 ‘서민맥주’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민맥주는 500mL 1캔에 1500원으로 국내 일반 브랜드 맥주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CU는 대량 납품을 위한 자동화 설비는 갖췄지만,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업체와 협업해 중간 이윤을 낮춰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제공



CU는 앞서 지난 5월 1000원대 ‘서민막걸리’도 출시한 바 있다. 서민막걸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돌파했다.

한편, 수제맥주 라인업 확장으로 CU에서 국산 맥주 매출 중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9%에서 지난해 28%까지 증가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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