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V리그 선두 도약…현대캐피탈에 3-0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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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를 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링컨. KOVO 제공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선두로 도약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0(25-21, 25-16, 25-23)으로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8승 3패, 승점 25로 1경기를 덜 치른 우리카드(8승 2패·승점 22)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4연패에 빠졌고 6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의 링컨은 18득점을 올렸고 김규민, 곽승석, 정한용이 10득점씩 챙겼다. 대한항공은 곽승석(2개), 김규민과 한선수(이상 1개씩)의 블로킹 4득점에 힘입어 1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에서는 80%의 공격 성공률로 현대캐피탈을 몰아붙였다. 대한항공은 3세트 10-10에서 아흐메드의 4차례 공격 범실과 정한용의 서브 에이스를 묶어 15-10으로 달아나며 승세를 굳혔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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