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늘보다 춥다…서울 체감온도 영하 14도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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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30일에는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보다 더욱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29일 예보했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9일보다 1~3도 낮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로 예보됐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지역별 최저기온은 인천이 영하 6도, 대전은 영하 6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3도, 울산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도 영상 5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영하 1도, 대전 영상 2도, 광주 영상 3도, 대구 영상 4도, 울산 영상 6도, 부산 영상 7도 등으로 예상됐다.

추위는 금요일인 12월 1일까지 이어지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도로 예보됐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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