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오송식품안심거리’ 선포...건강한 식생활환경 조성 기여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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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약처 제공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일반음식점 42곳을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하고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식약처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오송 식품안심거리는 식약처가 충청북도와 협력해 지정한 첫 번째 거리로 위생등급 특화구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 곳에 있는 음식점의 60% 이상은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돼 있다. 식약처는 구역 내 전체 음식점을 위생등급 업소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오 처장은 오송 식품안심거리에 있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10곳을 방문해 직접 현판을 전달했다. 오 처장은 "오송 식품안심거리 조성으로 위생등급제가 활성화돼 다른 음식점도 위생등급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오송 식품안심거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캐릭터인 ‘지킬박사’와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다. 포토존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SNS에 올리면 추첨으로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권도경 기자
권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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