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모진 개편 이후 첫 당정대…‘행정전산망 먹통’ 개선책 나올까?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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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첫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덕수(왼쪽) 국무총리와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서 한오섭·이도운·박춘섭 등 새 수석들도 참석



대통령실 개편 이후 처음으로 ‘당·정·대’가 머리를 맞댄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협의회를 연다.

이날 ‘정부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에 대응한 개선책 등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당·정·대는 노후장비 전수 점검 등 행정전산망 사태 개선책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개선방안, 내년도 늘봄학교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정책실장과 함께 한오섭 정무·이도운 홍보·박춘섭 경제·장상윤 사회 등 새로 임명된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다.

이날은 용산 2기 참모진‘ 출범 후 당·정·대 간 첫 공식 상견례 자리로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 이외에 다양한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만용 기자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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