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시계 ‘율리스 나르덴’, 한국 시장 진출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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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년 스위스 르로클에서 설립한 럭셔리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위플갤러리에서 제품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율리스 나르덴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험난한 파도와 강한 바람을 견딘 혁신적인 타임피스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럭셔리 시계 제조업체다.

이날 행사에는 율리스 나르덴 아시아지부 총책임자인 딘 우가 참석해 브랜드 및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율리스 나르덴의 아이코닉 워치, 프릭 제품은 다이얼과 핸즈, 크라운이 없는 기계식 오토매틱 제품으로 시계를 움직이는 동력장치인 무브먼트 끝 부분을 화살표 모양으로 만들어 시침과 분침 역할을 한다.

주요 부품으로 사용된 실리시움은 일반 스틸보다 1.3배 강하고 자성이 없어 시계 부품으로 율리스 나르덴이 업계 최초로 시계에 적용했다.

프릭 외에도 바위처럼 단단하고 남성적인 선으로 만들어진 오트 오롤로지(최고급 워치메이킹)의 본질을 재해석한 블라스트, 혁신적인 내구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버, 마린 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율리스 나르덴은 2년마다 알버트 2세 왕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자선 경매에 참여해 신경 근육 질환 연구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타임피스를 제작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국제 요트경기인 아메리카 컵과 모나코 요트 쇼, 마이애미 요트 쇼의 공식 후원을 맡고 있다.

율리스 나르덴 공식 수입유통사인 카이브의 강한율 총괄디렉터는 "율리스 나르덴은 19세기 말부터 1950년까지 전 세계 해군 중 50명 이상이 사용하는 매우 정확한 해상 크로노미터와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제조하며 항해의 역사와 궤를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올해는 ‘시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아이코닉 워치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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