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수당’ 성과공유회 개최… 참여자 88%가 만족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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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청 제공



서울시는 청년수당이 불러일으킨 일상의 변화와 성취 및 참여 소감 등을 전시, 발표, 토크콘서트 등의 형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2023 서울 청년수당 성과공유회-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오는 6일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청년수당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수당은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또는 단기 근로중인 청년이 다른 걱정 없이 진로탐색 및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간 매달 50만 원씩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년수당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의 88.1%가 전반적으로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지인에게 사업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는 97.8%에 달했다.

이번 청년수당 성과공유회는 사업 신설 후 처음 마련되는 청년수당 참여자 간 교류의 장이다. 참여 청년이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다른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청년수당이 보장해준 6개월의 시간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기획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더 의미있는 제도로 전환의 기로에 있는 청년수당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안겨주는 정책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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