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프로, 순천향대서울병원에 ‘버디 기금’ 기부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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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사진 오른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 프로(28·삼일제약·사진 왼쪽)가 ‘사랑의 버디 기금’ 587만 원을 6일 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소현 프로가 기부한 ‘사랑의 버디 기금’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소현 프로는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버디를 할 때마다 팬(다음 팬카페 사프란)과 기업(주식회사 아이티엔), 후원회(안소현프로 후원회)가 응원의 마음을 담아 1만 원씩의 기금을 적립해 왔다. 여기에 안소현 프로도 정성을 보탰다.

안소현 프로는 "늘 한결같은 팬들의 사랑과 과분한 기업 후원에,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돌려주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팬들과 후원기업, 그리고 순천향대병원에서 뜻을 같이해 줘서 감사하고, 작지만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고, 우리 병원에서 치료받는 어려운 환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안소현 프로가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면서, 더 좋은 성적을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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