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매주 정책의총 열어···“총선 공약 개발에 도움”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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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 찾은 한동훈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출입국 이민관리청 신설 방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주 정책의총서 저출산고령사회위·탄소중립녹색성장위 현안보고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매주 정책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매주 의총을 열 계획"이라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으로 내년에 있을 총선 공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정부나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로부터 우리가 당면한 현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총선 공약을 세우는 데 기초 자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유 정책위의장은 이어 "공약 개발기구 구성을 위해 실무 준비를 하고 있다"며 "집권 여당으로 위상을 세울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의원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출입국이민관리청’ (가칭) 신설과 관련한 정책 추진 현황 등을 받았다.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으로부터 우주항공청 특별법 경과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으로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인력양성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최지영 기자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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